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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쿵푸팬더1" 영화 명대사에 관한 이야기

by lanterner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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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1 영화 포스터.

감독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 슨

제작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

제공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수입사 CJ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CJ ENT.

 

영화 쿵후 판다 내용

판다 포는 아버지를 도와 국수가게를 하고 있다.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포에게 전수를 하여 가업을 물려주고 싶지만 주인공 포인 관심은 쿵후에 있다. 어느 날 쿵후로 유명한 "무적의 5인방"을 보러 아버지 몰래 시합장을 찾은 포. 마침내 우그웨이 사부는 "용의 전사"를 점지하려고 한다. 그렇게 무적의 5인방 중에서 선택을 하려는 찰나의 순간 포가 앉아있던 폭죽이 터지면서 시합장으로 난입하게 된다. 그래서 우그웨이 사부가 선택하려는 바로 앞을 막아서게 되면서 용의 전사로 임명받게 된다. 이 황당한 상황에서 시푸 사부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를 못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과거 용문서를 노리던 타이렁이 수감된 감옥을 탈출하게 되면서 포의 책임은 커지게 되고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우연이란 건 없어.

처음 판다 포가 용의 전사로 임명되고 인정을 할 수 없었던 시푸는 우그웨이 사부를 찾아간다. 그리고 타이거 리스를 선택하려는 순간 포가 난입한 것이기 때문에 이 임명은 무효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우그웨이 사부는 "우연이란 건 없어"라며 나지막하게 말을 건넨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용의 전사로 계속 임명이 되고 시푸는 포를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 괴롭힘이 시작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상대가 인정을 받게 되면 속앓이를 한다. 그리고 트집을 잡아내고 그 사람이 운이 좋았던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운이 좋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맥이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착각에 가깝다. 회사라는 이득을 추구하는 집단에서 운으로 인한 실력이 인정받을 수 있을까? 물론 잠깐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도 실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오래가지 못한다고 본다. 실력이 있기 때문에 상사는 그 부하직원을 인정하고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이다. 당신은 혹시 큰 착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실제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묵묵하게 일을 하고 실력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당신이 인정받을 차례가 올 것이다. 영화에서도 포는 쿵후에는 재능이 없는 것처럼 초반에 나온다. 시푸의 의견이 옳다고 보일만큼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포의 엄청난 쿵후 잠재력이 빛을 발하게 된다. 우연이란 건 없다. 이 말이 어떻게 보면 억지 일수도 있지만 항상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말하는 장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법이란 없단다. 그게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특별한 거야.

판다 포에게 아버지가 한 말이다. 포의 아버지는 국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특별한 소스로 국수의 맛이 좋다고 알고 있다. 이미 포도 아버지만큼 국수를 맛있게 만들 수 있지만 포는 자신이 없다. 왜냐하면 자신은 특별 소스를 넣지 않아서 맛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 장면은 당시 포가 특별한 무술 비법이 담겨있는 용문서를 받고 나서입니다. 포가 용문서를 보았을 때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빈 족자였다. 이 용문서와 아버지의 특재 소스가 대조되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여기서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유튜브를 보면 수많은 돈 버는 영상이 있다. 거기에는 특별한 존재, 방법이 있어서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물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비법을 쫒는다. 왜냐하면 빠르게 성과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힘들고 어렵고 고생하기 싫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행동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필자도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조금의 조언, 요령 정도가 있는데 그것을 굉장한 비법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특별한 비법을 쫒기보다는 실패하더라도 시도 한 번이 훨씬 값지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부끄럽지만 한때 비법을 쫓아다닌 적이 있다. 유명강사의 10만 원이 넘는 책을 사서 읽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이 아는 내용이 많았고 약간의 요령과 방법론이 담겨있었다. 가격 대비 아쉬웠지만 그렇게 몇 번의 과정을 거치면서 깨달았다. 굉장한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을 찾고 쫒을 시간에 한 번이라도 더 시도하고 실패하자. 그것이 진정한 비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화 쿵후 판다 1을 본 외국인 반응

1. 내가 정말 이 영화를 좋아하는 점은 포가 자신의 처참한 현실을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누가 그럴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들은 시푸가 그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실제 "너 자신이 돼라"는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2. 얼마 전 이 영화를 다시 보았는데 나는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3.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지만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현재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내가 들어본 말 중에 가장 인상적인 말 중 하나였습니다. 이 영화는 제 마음의 향수에 충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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