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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영화 신의 한수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

by lanterner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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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수 포스터

 

장르 : 범죄 액션물

감독 : 조범구

제작사 : 메이스엔터테인먼트 | 쇼박스, 아지트필름

배급사 : 쇼박스

전반적인 내용

어느 날 프로 바둑기사의 형이 주인공 태석(정우성)을 부른다. 꼭 이겨야 하는 한판이 있다고 도와달라고 한다. 처음 태석은 망설이긴 하지만 결국 형을 돕기로 한다. 그렇게 시작된 바둑 대결. 하지만 프로 바둑기사 태석의 훈수를 알아차린 상대방은 형을 잔인하게 목숨을 빼앗아버린다. 모든 죄는 동생인 태석이 뒤집어쓰게 되고 결국 교도소에서 수감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바둑 선생을 하며 형의 복수를 위해 싸움을 배운다. 몇 년 후, 태석은 형을 살해한 살수(이범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그와 관련된 사람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결국 살수와 정면 대결을 하게 되는 태석의 이야기이다.

 

고수에게는 놀이터,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다.

맹인 연기를 했던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했던 명대사입니다. 이 대사처럼 사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직장인의 월급은 300만 원이 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돈 많은 사업가나 부자들은 한 끼 식사로도 사용하는 돈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반 시민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이 그들에게는 식사 한 끼의 가치일 수도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들에게는 이러한 세상은 놀이터처럼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평민들은 당장 내일 지불해야 하는 월세, 대출금, 전기세 등으로 매일이 빠듯합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세상이 지옥같이 힘들고 괴로운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대사를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망가진 삶을 역전할 신의 한수가 있을까?

영화의 제목 신의 한수처럼 안성기 씨가 했던 대사입니다. 이토록 우리는 매일 괴롭고 힘들게 매일을 버텨내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상황을 역전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요즘 유튜브에서도 인기 있는 키워드가 바로 월 천만 원입니다. 물론 부자들에게는 그리 크지 않은 돈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직장인, 일반 시민에게는 월 300만 원도 벌기 어려운 시점에 엄청난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을 열심히 노력합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절박한 사람들의 현실을 이용하여 뒤통수를 치기도 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절박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이 괴로운 상황을 벗어날 수도 있는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벌칙으로 이마 10대 맞기

주인공 태석과 형은 과거 바둑 대결에서 지게 되어 폐인이 되고 말았다. 정말 당시 태석의 입장에서 봤을 때 정말 매일이 힘들 것이다. 가족인 형이 죽고 자신은 그 누명을 썼으니 말이다. 보통 사람은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정말 폐인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태석은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 실력을 키운다. 자신이 가장 못한다고 생각하는 싸움의 기술을 익혀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이다. 이런 말이 있다. 정말 제대로 된 복수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그들보다 훨씬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을 신의 한 수라는 영화에서는 이마 10대 맞기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을 한다. 그들은 과거 태석을 알아보지 못한다. 물론 변장을 했지만 절대 과거의 주인공이 대면할 거라 생각을 못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멋지게 바둑 대결에서 이기게 되면서 이마 10대를 때리게 된다. 조금 잔인해 보이는 장면일 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속이 시원한 장면이었다. 우리도 이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과거 굴욕적인 경험이 있다면 잘 살기 위해 노력하자. 그들보다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복수이다.

 

영화 신의 한수를 보고 나서 느낀 점

우리는 대부분 포기를 많이 하고 산다. 자존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도전을 했다가 실패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주인공 태석은 형을 죽인 상대방에게 복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상대가 너무 강한 상대이기 때문에 아무도 건들지 못한다. 하지만 태석은 계획을 가지고 그 조직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만다. 상대가 강하면 한 번에 상대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도전하는 것이다. 우리도 어려운 역경이 있다면 피하고 포기하지 말자. 영화 주인공 태석처럼 조금씩 물러서지 않고 대결한다면 어느새 압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도 더 이상 피하지 말고 직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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