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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에서 알게된 거짓된 사실.

by lanterner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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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1 포스터

영화 감독자 : 톰 오웬스

배급사 : 유니버설 픽쳐스

러닝타임 : 98분

 

전반적인 이야기 흐름도

바이킹과 드래건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그리고 그 부족의 아들 히컵은 드래건 사냥에 소질이 없는 약골이다. 아버지의 명예 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을 입은 전설의 드래건 나이트 퓨리 투슬리스를 구하게 된다. 투슬리스와 히컵이 점차 친해지게 되면서 드래건에 관한 오해가 하나씩 풀리게 된다. 무시받던 히컵은 이 비밀을 통해 바이킹 유망주로 기대받게 된다. 그리고 영원의 단짝 투슬리스와 함께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영화이다.

 

 

부상당한 드래건을 치료하다.

주인공의 파트너 투슬리스는 꼬리를 다쳐 제대로 날지를 못한다. 정말 강한 드래건이지만 날지를 못하니 드래건으로서 생명은 거의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히컵은 이런 투슬리스에게 마치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것이라 생각하고 손을 뻗는다. 기억에 남는 장면인데 투슬리스는 드래건이다. 자신을 해할지도 모르는 드래건. 생각을 해보면 자신에게 피해를 줄지도 모르는 상대방에게 손을 쉽게 내밀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괜한 동정심으로 오히려 역으로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고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인공 히컵은 그런 계산 없이 드래건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한걸음 다가선다. 물론 처음에는 투슬리스는 경계를 한다.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던 단검을 버리면서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보인다. 이런 히컵의 마음이 통하면서 투슬리스와 결국 영원의 단짝이 된다. 그로 인해 매번 무시받던 히컵은 바이킹 부족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속칭 인생역전을 하게 된 것이다. 요즘처럼 경쟁 사회고 서로를 믿기 힘든 구조이지만 이런 히컵의 행동은 정말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다. 너무 계산하지 말고 한번 주위의 힘든 사람이 있다면 한번 손을 뻗어보는 것을 어떨까? 혹시 그 사람이 당신이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이.

투슬리스는 분명 드래건 중에서 강한 종에 속한다. 하지만 드래건의 핵심 기능인 비행능력을 상실하게 되어서 야생에서 살아남기가 어렵게 되었다. 하지만 히컵을 만나고 인조 꼬리날개를 부착하고 나서는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히컵은 비록 바이킹 부족 사이에서 무시를 받던 아이였지만 투슬리스를 만나게 되면서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게 된다. 드래건에 관하여 이해를 하게 되고 부족이 몰랐던 비밀을 점점 알아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둘은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사이가 되었다. 함께 있게 되면서 완벽해지는 사이 뭔가 감동적이지 않는가?  필자 생각에는 이렇게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사이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다. 오늘부터 본인의 단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자. 그리고 나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역으로 내 강점으로 누구를 채워줄 수 있는지 고민해보자. 분명 히컵과 투슬리스처럼 영원의 단짝을 찾게 될 거라 생각한다.

 

혹시 우리가 배운 것이 거짓일 수도 있다.

바이킹 부족은 드래건이 사람을 해하고 피해를 주는 존재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조상 대대로 드래건과 싸워왔었다. 하지만 히컵이 실제 용과 대면을 했을 때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과는 상당히 달랐다. 그래서 히컵은 바이킹 시험 때 일부러 이 드래건이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부족의 장인 아버지는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히컵은 계획은 무산이 되었고 히컵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우리는 혹시 여태까지 배운 통념으로 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히컵의 아버지의 행동도 이해는 간다. 만약 그 드래건의 비밀이 사실이라면 여태까지 자신이 믿고 행동했던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이 본 것만 믿으려 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진실을 이야기해도 듣지 못하게 된다. 자신만의 틀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도 지금까지 배운 것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조금만 생각의 폭을 넓혀 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 더욱 성숙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될 거라 생각한다.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 외국인 반응 보기.

1. 투슬리스는 드래건이 아니라 고양이 같았다. 2. 나는 이 영화 100번도 더 봤다. 3.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캐릭터가 실제로 나이를 먹는 과정을 볼 수가 있다는 겁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이런 특징은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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