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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글래디에이터, 욕심많은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

by lanterner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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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영화 : 로마 시대의 막시무스 장군의 복수 이야기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러셀 크로,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센 등.

장르 : 액션, 드라마

개봉일 : 2000년 6월 3일

 

노예가 된 막시무스 장군의 복수 이야기.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로마의 장군 막시무스는 계속된 승리로 이름을 알리고 부하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그러던 기나긴 로마의 전쟁을 막시무스의 활약으로 인해서 끝을 내게 됩니다. 황제는 그런 막시무스에게 왕의 자리를 제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시무스는 고향으로 내려가 평범하게 가족과 함께 살기를 원하고 황제의 아들은 막시무스를 질투하게 됩니다. 결국 황제가 아들인 자신이 아닌 막시무스에게 왕의 자리를 넘기려 하자 그만 황제를 죽여버립니다. 막시무스는 황제를 죽인 사람이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따르지 않기로 합니다. 그러자 새로운 황제는 그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까 두려워 그의 가족을 죽이고 막시무스까지 제거하려 합니다. 결국 존경받던 장군에서 노예로 전락하게 되면서 그는 삶의 의욕을 잃게 된다. 하지만 검투사로 이름을 알리게 되면 황제 앞에 에 설 수 있다는 사실에 최고의 검투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황제 앞에 서게 되면 왕에게 자신의 복수를 하기로 다짐한다.

 

열등감에 사로 잡혀있던 아들 코모두스.

코모두스는 황제의 아들이었지만 아버지 마르쿠스 황제에게 인정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막시무스는 공을 많이 세우게 되면서 점점 명예를 가지게 된다. 그러다가 황제는 장군에게 자신의 후계자가 될 것을 요청한다. 당연히 장군은 그 제안을 거절한다. 자신은 높은 지위보다는 가족과의 삶이 더욱 좋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국 왕은 아들은 코모두스에게 왕의 자질이 부족하다며 장군을 따르라고 말한다. 결국 아들의 열등감은 폭발하여 아버지를 죽이게 까지 만든다. 그렇게 아들은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막시무스 장군은 그런 그의 비밀을 알게 된다. 코모두스는 자신의 권력에 대항할 장군을 역모를 씌워서 죽이려고 한다. 결국 장군은 살아남았지만 그의 가족은 무참히 살해당하게 된다. 결국 그 길로 막시무스는 폐인이 되어버리고 우연히 노예 상인에게 붙잡혀 검투사로 변하게 된다.

 

 

 

관중을 사로잡게.

검투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은 어느 날 선배 프록시모에게 조언을 듣게 된다. 관중을 사로잡으라는 말이었다. 사실 프록시모도 그와 같은 노예 출신이었지만 이전 왕의 총애를 받게 되어서 신분상승을 하게 된 것이었다. 가족들의 복수를 꿈꾸고 있던 장군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 그때부터 모든 경기에서 목숨을 걸고 이겨나간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검투사로 유명해지고 어느 날 코모두스 왕의 앞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기마병과 보병 간의 말도 안 되는 싸움이었지만 과거 부하들을 통솔하던 전략을 구사하며 승리로 이끌게 된다. 모든 관객들은 굉장한 막시무스 장군의 지휘를 보면서 그를 찬양하게 된다. 왕은 그런 그를 다시 한번 보기 위해서 경기장으로 내려가게 된다. 장군은 그런 그를 죽이려고 기회를 엿보지만 왕의 조카의 훼방으로 결국 실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 왕을 그대로 두고 돌아가려는 찰나에 왕은 장군에게 투구를 벗고 얼굴을 보이라고 말한다. 결국 장군은 투구를 벗고 그의 정체를 밝히게 된다. 자신은 과거에 장군이었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어 반드시 복수를 하겠다고 말이다. 처음에 왕은 그런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이미 관객들은 그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려주라고 왕에게 다 같이 소리친다. 결국 민심을 져버릴 수 없었던 왕은 결국 그를 죽이지 못하고 살려주게 된다.  

 

안타까운 장군의 죽음.

결국 막시무스는 황제와 검투를 벌이게 되는데 그의 상태가 평상시와는 다르다. 코모두스 황제도 막시무스의 무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몸에 독을 넣어서 자신에게 유리한 싸움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시무스의 싸움실력은 워낙 출중하였기 때문에 결국 왕은 장군에게 패하고 만다. 싸움 중간에 왕은 부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무시받는다. 이미 부하들은 왕의 인성에 실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에서 승리를 하였음에도 장군은 처음 왕이 그의 몸에 넣었던 독 때문에 점점 의식이 흐려져 갔다. 결국 그는 경기장에서 숨을 거두었고 사랑하는 가족과 만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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